요즘 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투스젬(Tooth Gem)!
투스젬(Tooth Gem)이란?
90년대,
치과에서 교정이나 진료를 받으며
함께 받을 수 있는 시술로 유행했었죠?
힙합퍼들에게 주로 볼 수 있는
*그릴즈와 비슷한데요!
*치아를 본떠 금, 은, 보석 등으로
장식하는 액세서리
치아에 큐빅 등으로 장식해
개성 있는 모양을 보여주는
힙한 액세서리랍니다!
아프진 않을까?
투스젬은 치아에 구멍을 뚫어
주얼리를 박는 것이 아니라
치아용 접착제나 의료용 레진 등으로
치아에 장식을 올리고
큐어링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상도, 통증도 없답니다!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
보통 개인의 구강 구조에 따라
가장 많이 노출되는 치아에
투스젬을 붙이는 것을 추천!
평소 셀카를 찍을 때
자주 하는 표정이나 입모양을 보고
적절한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예쁘게 투스젬을 붙여도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유지기간? 부작용?
치과용 접착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부착하므로
큰 부작용은 없답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에 따라
보통 1~3개월 정도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제거를 위해 번거롭게
샵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가격? 어디서?
큰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 아니라
타투샵, 피어싱샵에서
간단히 시술받을 수 있고,
치과에서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기본 시술비는
7~10만원 선!
선택한 큐빅이나 디자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답니다!
시술 받는 과정이나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유튜버들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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