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비교해보자!

마더에서 이보영은 차분하고 베이직한 스타일로 그녀의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해주고 있어! 특히 터틀넥과 아우터를 매치하는 패션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주로 활용하는 컬러는 브라운, 그레이 등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컬러를 선택해 교사 역할을 잘 드러내 주고 있지! 오버핏 코트로 완성한 매니시룩도 넘나 멋스럽지?

팬츠도 그냥 팬츠를 입는 게 아니라, 라인이 살아있는 슬랙스를 즐겨 입는다궁!

이 장면 기억나? 쇄골을 강조한 보트넥 원피스도 청초하고 단아하게 소화하는 갓 보영! 엄치척bb

종종 청바지와 하프 재킷으로 캐주얼한 룩도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뽑히고 있어! 마더 보면 매일매일 옷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 안 해도 될 듯~

이번에는 앵커 역으로 안방극장에 고혜란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김남주! 아나운서라 수트를 자주 착용하는뒈.. 와인 컬러 넘나 잘 어울리는 것...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이렇게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대한민국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지..! (이런 건 언제 입어 보나..)

또 레드 블라우스+스트라이프 수트 패션은 단연 화제!! 셔츠랑 구두 컬러 맞춘 센스 좀 보소~~

또 김남주는 화려한 의상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따라 하기 쉬운 비즈니스룩을 보여줘 실제로도 저 도트 블라우스 아이템은 관련 문의가 많았다고 해!

김남주도 마냥 구두만 신고 다닌 건 아니였다능~
막내 기자 시절엔 스니커즈와 트렌치코트로 센스 있는 캐주얼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더 따라 해보고 싶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