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로폼, 건설가설재 공급·임대시장 선도

연승 기자 2021. 5. 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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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있는 한국유로폼(회장 이상훈·사진)은 건설가설재 공급 및 임대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주목받는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유로폼의 품질관리는 견학코스로 활용될 만큼 정평이 났다.

가설재와 유로폼, 알폼, 시스템 서포트 및 비계 등 한국유로폼그룹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건축 자재들이 공사현장에서 신뢰를 이어가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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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있는 한국유로폼(회장 이상훈·사진)은 건설가설재 공급 및 임대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주목받는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7년 법인 전환 후 (주)한국시스템가설산업, (주)한국알폼, (주)에이치케이건설산업, 한국쇼트산업 등 전문분야별로 어느새 5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한국유로폼그룹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은 차별화된 품질관리와 다량보유하고 있는 자재 덕분이다. 임대형식으로 공급되고 있는 건설가설재는 보관과 이송과정에서 크고 작은 결함이 발생되기 마련인데, 늦은 야간상차도 불사하고 거래처와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곳 시공품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국유로폼의 품질관리는 견학코스로 활용될 만큼 정평이 났다. 현장에 출고되었던 자재들은 철저한 검수를 거쳐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을 만큼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어서다.

충북 진천에 있는 한국유로폼 본사. /사진 제공=한국유로폼

자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자재는 일체 반출이 금지되고 있다. 설령 새 자재를 구매해 공급하더라도 최상의 자재만을 공급하겠다는 초심을 지켜가기 위해서다.

가설재와 유로폼, 알폼, 시스템 서포트 및 비계 등 한국유로폼그룹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건축 자재들이 공사현장에서 신뢰를 이어가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는 비단 품질관리만이 아니다. 혹여 어음을 받더라도 거래처에는 단 한 차례도 어음을 발행해 본적 없는 회사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신념 때문이다.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된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난 20년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회사라는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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