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아이크림을 바르라고?
최근 방송에서 오연서가 털털한 일상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어느덧 35살이라는 오연서!
여전히 매일 매일 리즈 갱신 중인
비결을 파헤쳐봤다.
TIP 1
1일 1식
오연서는 조금만 관리를 안 해도
바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몸에 무리 가는 다이어트를
하기가 힘이 들어
이 다이어트 법을 오랫동안
유지해오고 있다고!
그는 다이어트 중에도
무.조.건.
체력 보충을 위한
고기를 필수로 섭취한다.
또한, 몸매 관리를 해야 할 땐
철저하게 술을 멀리하고
한끼만 배불리 먹는
1일 1식에 돌입한다고 한다.
TIP 2
순한 거품 클렌징
잡티 없이 맑고 탱탱한
피부로 인해 오랜 기간
화장품 모델을 해온 오연서!
손이 많이 닿을수록
피부에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세안할 때도
자극 없는 순한 성분의
거품 세안제를 사용해
최대한 손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해요.
(오연서, KBS '해피투게더3'에서)
TIP 3
10대부터 아이크림
오연서의 피부 관리는
10대 때부터 시작됐다.
일찍이 피부를 위한
홈케어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는
오연서.
저는 10대부터 아이크림을 발랐어요!
그리고 스킨부터 크림까지
모든 스킨 케어 단계를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발라요.
소소하지만 귀찮아도 꼭 지키는
저만의 홈케어 노하우예요.
(오연서, KBS '해피투게더3'에서)
TIP 4
보습 습관
피부에 좋다는 방법들은
꼭 따라해본다는 오연서.
그중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피부결을 따라 닦아준 후
스킨을 피부에 두드려 흡수시키기를
7번 반복하는 '7스킨법'을
한다고 한다.
7스킨법은 피부 결 정돈은 물론
보습 케어에 탁월하다고!
또한, 보습을 위해
메이크업 전에 꼭!!
마스크팩을 붙인다고.
연서 씨는 스스로 피부 관리가 철저해요.
빡빡한 스케줄에도 짬을 내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항상 메이크업 전
시트 팩을 꼭 붙이고 오더라고요.
(최윤미 메이크업 아티스트, 뉴스에이드 인터뷰에서)
TIP 5
격한 운동X
필라테스, 요가
운동은 격한 운동일수록
오래 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내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위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한다.
그중 오연서가 꾸준히 하는
운동은 바로
요가와 필라테스!
저는 운동이 너무 싫어요! 3년째 우리 선생님, 사랑하는 선생님, 생일선물로 운동복은 그만!
(오연서 인스타그램)
최근엔 운동하기 싫다는 귀여운 투정과 달리 탄탄한 몸매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운동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 관리도
몸매 관리도
철저한 오연서
내일 또
리즈 미모를 갱신하고
얼마나 더 예뻐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