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인천 임시 유니폼 입고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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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 출발에 나선 SSG 랜더스 선수단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착용할 임시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에 나섰다.
SSG 선수들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오전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서귀포 스프링캠프를 끝으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에 작별을 고한 SSG 선수들은 이날 임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훈련에 임했다.
SSG 선수들은 9일부터 진행되는 2차 캠프에서 임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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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SK 와이번스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 출발에 나선 SSG 랜더스 선수단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착용할 임시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에 나섰다.
SSG 선수들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오전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서귀포 스프링캠프를 끝으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에 작별을 고한 SSG 선수들은 이날 임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훈련에 임했다.
인천군 유니폼은 1947년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군의 경기복을 재현한 것이다. SK 와이번스가 2015년부터 종종 착용했던 이벤트 유니폼이다. 흰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인천의 영문 표기인 'INCHEON'이 적혀있다.
SSG 선수들은 9일부터 진행되는 2차 캠프에서 임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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