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성장한 '에놀라 홈즈' 남주 근황
조회수 2021. 6. 24. 17:00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에서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의 상대역 '류크스베리 자작'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 '루이 파트리지'.
방영 당시 잘생긴 얼굴로 화제가 되었던 그는 런던 출신으로 모델이 되기 위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연기 수업을 따로 받은 적은 없지만 '에놀라 홈즈'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장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에놀라 홈즈' 출연 당시만해도 소년미가 철철 넘쳤던 그는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SNS에서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상반된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더 로스트 걸스'는 올해 개봉 예정으로, 국내 개봉 여부와 개봉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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