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댓글로 “포장마차에서 다른 사람이 먹었던 어묵에 있는 나무 꼬치를 재사용하던데 이거 위생에 안 좋은 건 아닌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그래도 찝찝하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








(나 어묵 좋아하는데...)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이래도 괜찮은 건지 물어봤다.
여러 사람이 같이먹다 보면 타액이 섞이면서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등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이 대표적이며 헤르페스 바이러스, 기타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 결핵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도 비말감염에 의한 것이 크지만 음식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타액을 통해 가능하다.
-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




일회용 접시, 용기, 젓가락, 이쑤시개 등을 재사용하면 안 된다는 규정은 있는데 꼬치는 없네요.
- OO구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
아~. 나무꼬치요? 음식 재활용하면 그건 처벌되는데 나무 꼬치를 딱히... 그런 건 없어요. 음식물 재활용 같은 경우는 처벌 기준이 있거든요.
나무 꼬치는 예를 들면 도구나 그릇이나 이런 거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재사용 처벌 규정은 없고요. 보통 세척해서 재사용하지요.”
- OO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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