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키고, 끊어지고, 갈라지고! 푸석푸석 마른 낙엽 뺨치는 손상모 고민 해결해주는 복구템 6

펌이나 염색 등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손상되는 경우가 많죠.


또한 에디터처럼

헤어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매일 같이

사용하고 있다면

모발은 더욱더 쉽게

손상될 텐데요.


에디터의 끊어지고

엉키는 모발은

푸석푸석 마른 낙엽처럼

보이기 시작해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겨울철엔 혹독한

추위와  히터때문에

두피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머릿결은 부쩍 더

거칠어져 푸석푸석해져요.


결국 두피와 모발 모두

힘을 잃게 되어  점점 더

머릿결은 상하고, 악순환이죠.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


머릿결이 손상되어 있고,

두피가 많이 약해져 있다면

오늘의 헤어 제품에

집중하길 바랄게요.


제일 먼저 추천할

손상모 복구템은  니옥신

3D 케어 시스템이에요.


미국의 문제성 모발&두피

케어 전문인  니옥신은

두피 건강이 악화되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적어지는

씨닝(Thinning)헤어 단계부터

케어해주어 탈모를 예방하는 

브랜드로 개인의 모발과

두피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오늘 추천할

3D 케어 시스템은

2020년 1월 2일

한국 런칭과 동시에

시스템 1번부터 6번까지 

총 6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출시돼요.

각 시스템 제품은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총 3 STEP 구성되어 있고,

에디터는 기회가 되어

한국 론칭 전

니옥신 3D 케어 시스템을

먼저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


평소 염색과 고데기를 자주하는

에디터는 염색모에 머릿결이

많이 상한 상태라

4번 시스템을 선택해

2주일간 사용해봤는데,

4번이 손상된 염색모를 집중

영양 케어해주는 시스템이거든요.


두피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두피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인만큼  클렌저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나면 두피가

시원해지고 모발도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외출해서 모발을 만지면

평소 느껴볼 수 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니깐요?

(부드러워서 모발을

자꾸만 만지고 싶었..)

니옥신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두피 상태를 촬영해놓고,

2주일 동안 꼬박꼬박 사용한 다음

두피를 재촬영해봤어요.


전후를 비교해보니

두피가 많이 깨끗해졌죠?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고

건강하려면  제일 먼저

두피가 건강해야 한다고 해요.


 두피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모발을 튼튼하게  케어해주는

니옥신의 3D 케어 시스템!

2020년 1월 2일

드디어 한국에 론칭하니,

더욱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겠죠?


매일 샵에 방문하여 전문가에게

꾸준하게 관리받으면 좋겠지만,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 부담되죠.

니옥신 3D 케어 시스템을

꾸준하게 단계별로 사용해준다면

살롱에서 헤어 케어 받은 듯

느낌이 충분히 들 거랍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손상모 복구템은  모로칸오일

멘딩 인퓨전이에요. 

비타민 E,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큐티클 층을 보호해주는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줘요.

손상되어 갈라진 모발 끝을 

차분하고 윤기 있게

관리해주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 푸석이는 머릿결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을 된답니다.

 한 올 한 올 머리카락이

코팅되어서 그런지

부스스하게  들뜨는 게

조금씩 차분해지더라고요.

아로마티카 퀴노아 프로틴 앰플

연약한 극손상모에 고단백 영양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제품으로

뿌리는 헤어 앰플이에요.


특히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퀴노아 추출물과

LPP 단백질이  끊어지고

갈라진 모발에 영양을 주어 

매끄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줘요.

트리트먼트 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아침

모발에 칙칙 뿌리기만 해주면 끝!


거칠어진 모발의 큐티클을

촉촉하게 코팅해주니

1초 트리트먼트 앰플,

안 쓸 이유 없겠죠?

뿌리고 나면 머리카락이 한 결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라고요.

이번에는 수분감이

가득가득 느껴지는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헤어 수분 크림,

아모스프로페셔널

리페어샤인 모이스트에센스에요.


수분 크림 같은 제형이라 

힘없고 가는 모발에 발랐을 때도

처짐이 없어 수시로 머리카락에

발라주고 있는 제품인데요.

특히 흡수도 빠른 편이라

즉각적으로 모발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보리지씨 오일과 마룰라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과 영양을

모발에 공급해주니 손상된 머릿결이

한결 촉촉해진답니다. 

보통 머리에 기름질까 봐

사용을 잘 안 하게 되는

헤어 오일.  하지만 브리티시엠

아나토 헤어 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에

기름지기는커녕 생기 있는

머릿결로 만들어줘요.


특히 브리티시엠 오가닉스만의 

시그니처 향이 담겨 있어

모발에 헤어 오일을 발라주면

싱그러운 향이 나 기분이 좋아져요.


제품에 함유된 아나토오일과

호박씨 오일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꾸준하게 바르면

머릿결 손상 회복에

도움이 되겠죠?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정리해주는

탱글엔젤 프로 브러쉬

오늘이 마지막 제품인데요.

빗질만 잘해줘도 손상되어 있는

모발을 관리할 수 있어요.


탱글엔젤 프로는

머리카락 사이사이를 지나가면서

헤어 큐티클을 정리해주어

부드럽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케어해주는 브러쉬에요.


모발이 엉켜있으면 샴푸할 때

큐티클이 서로 부딪혀

손상된다고 하니

샴푸하기 전에는 꼭 빗질해서

엉킨 모발을 풀어주시면 좋아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머릿결이 상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손상된 머릿결을 최대한

복구할 수 있도록 헤어 케어 제품

6가지를 추천해드렸어요.

집에서도 충분히 헤어 제품으로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케어 가능하니,

평소 꾸준하게 관리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