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두피의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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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한 두피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죠. 머리만 잘 빗어줘도 두피가 훨씬 건강해지고 탈모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피 순환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머리 빗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째, 모발과 두피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빗질해야 합니다. 만약 해당 재질의 빗을 구하지 못했다면 적당한 습도를 가진 욕실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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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우리는 건강한 두피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죠. 마사지와 영양제 섭취, 스파 등 다양한 방면으로요.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인 ‘빗질’은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만 잘 빗어줘도 두피가 훨씬 건강해지고 탈모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빗어주는 행위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지나치게 적은 건성 두피에게는 모공을 자극해 적당한 피지를 분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피지는 두피에 보호막을 씌워 건조한 공기로부터 두피를 보호해 준답니다. 단,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지성 두피에게는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 두피 순환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머리 빗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째, 모발과 두피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빗질해야 합니다. 물기가 있는 모발에 빗질하게 되면 모발이 늘어나고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정전기가 적게 일어나는 빗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빗이 비교적 정전기로부터 자유로운데요. 만약 해당 재질의 빗을 구하지 못했다면 적당한 습도를 가진 욕실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셋째, 모발이 자라난 반대 방향으로 빗어주어야 합니다. 모발은 정수리에서 이마 방향으로, 양쪽 귀 방향으로, 뒷목 방향으로 자라나죠. 빗질할 때에는 이마, 양쪽 귀, 뒷목에서 정수리를 향해 빗질해줘야 효과적으로 각질을 탈락시키고 모공과 모근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마지막 빗질 노하우입니다. 빗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빗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에탄올, 혹은 비누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소독해야 모근과 모공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집에 있는 빗을 찾으러 가 볼까요?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았다면 소독 먼저 시작해야겠네요.
moasis@fnnews.com 김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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