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건설현장 비대면 안전관리
이현진 2021. 4. 27. 08:10
[KBS 울산]
울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종 건설현장에서 비대면으로 안전 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안전 위해요소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모바일 앱에 등록하고 공사 관계자간 공유를 통해 대면접촉 없이 실시간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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