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최양락, 팽현숙 생일에 쥬얼리숍→레스토랑 '파산 위기'[오늘TV]

배효주 2021. 3.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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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초코 양락'이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감동의 손편지를 전했다.

3월 28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선사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아내의 생일을 잊은 최양락에게 서운함을 표하며 직접 미역국을 끓였다. 조촐한 식사 중 팽현숙은 신세 한탄을 시작했고, 반찬 투정을 하던 최양락은 그제서야 팽현숙의 생일이었음을 자각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이에 최양락은 토라진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준비했다"며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지난번 최양락이 홀로 방문했던 여성 잡화점을 찾았다. 하지만 최양락은 생각보다 비싼 옷 가격에 놀랐고, 팽현숙이 환복하는 사이 직원에게 "옷을 입고 나오면 안 어울린다고 해달라"라고 처절하게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팽락 부부는 두 번째 코스로 쥬얼리 숍을 방문했다. 최양락은 고가의 다이아에 홀린 팽현숙에게 "이런 목걸이가 매일 하기 부담이 없다"라며 다소 저렴한 목걸이 구매를 유도했다. 팽현숙 역시 얇디 얇은 목걸이 줄을 찾아 헤매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마지막 코스로 추억의 경양식 집에 방문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최양락은 팽현숙에겐 비프가스를 시켜주고 본인은 저렴한 김치볶음밥을 주문해 짠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점점 줄어드는 최양락의 잔고를 함께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식사 중 최양락은 팽현숙을 위해 감동 가득한 손편지를 전했다. 하지만 직접 편지를 낭송한 팽현숙이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JT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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