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넘치는 당고머리 모음

체력까지 바닥으로 떨어트리는 더운 날씨 때문에
자연스럽게
단발병 혹은 숏커트병이 걸리기 마련.
덥다고 해서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긴 머리는 짧게 자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충동적으로 자른 머리는
후회를 부르는 법.
시원하고 깔끔한 당고머리로 한여름 더위 날려버리는건 어떨까.
예쁜 당고머리,
연예인들의 SNS에서 찾아봤다.
출처: 구하라 인스타그램
▷ 구하라

촬영장에서의 모습이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얼굴을 맡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

정수리로 바짝 올려 묶은 당고머리가 오프숄더와 어우러져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출처: 구하라 인스타그램
스포티한 의상과는 머리 일부분만 당고머리로 올려 묶었다.

아래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 내리고 위쪽에 있는 머리들만 올려 묶어 한층 더 발랄해보이는 당고머리를 연출했다.
출처: 윤보미 인스타그램
▷ 윤보미

당고머리에 헤어밴드를 더해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풍성하게 내린 앞머리 뒤로 한 굵은 헤어밴드가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출처: 윤보미 인스타그램
굵은 헤어밴드가 자칫 튀어나와 예쁘지 않은 머리를 가려줘 한층 더 자연스러운 당고머리가 완성됐다.

평소 당고머리를 예쁘게 묶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도전해봐도 좋을 스타일이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앞머리 없이 당고머리를 소화했다.

그저 동그란 당고머리가 아닌 땋아서 묶은 듯하게 한 것이 포인트다.
옆머리도 빗이 아닌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빗어 올린 듯하게 묶었다.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 오연서

수지와 마찬가지로 앞머리 없이 당고머리를 소화했다.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올린 당고머리가 스트라이프 상의, 청바지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새내기룩은 물론 데일리룩, 가볍게 놀러갈 때 따라하면 딱 좋을 스타일이다.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슬로브를 걸친 패션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당고머리를 선보였다.
삐져 나온 듯 아닌 듯 살짝 삐져나온 옆머리와 대충 핀을 꽂아 연출한 듯한 뒷머리가 앞의 사진보다 한층 더 자연스럽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 손나은

휴양지에서 수영복과 함께 당고머리를 선보였다.
긴 머리가 물에 닿지 않게 마구 올려 묶은 듯한 모양이지만 간편하기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 터.

자연스럽게 삐져나온 잔머리가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