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KT 손잡고 '배달데이터 분석정보'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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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대표 김용식)가 KT와 손잡고 '배달데이터 분석정보'를 고도화해 올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배달대행 서비스기업 슈퍼히어로는 최근 KT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업본부와 계약을 맺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공동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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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대표 김용식)가 KT와 손잡고 '배달데이터 분석정보'를 고도화해 올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배달대행 서비스기업 슈퍼히어로는 최근 KT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업본부와 계약을 맺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공동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슈퍼히어로는 자체 보유한 배달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KT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왔다. 배달대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대와 함께 2019년부터 '배달이동경로' 관련 데이터서비스를 공급해왔다.
KT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 디지털 뉴딜 '데이터댐'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과기정통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통신 분야 주관사다.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KT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역별 '수요인구데이터'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 인구가 어느 지역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슈퍼히어로는 실제 배달서비스를 관리하며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를 KT 플랫폼에 연계해 도출한 가치있는 데이터를 소상공인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관련 '배달콜 수요데이터'를 받아 볼 수 있다.
슈퍼히어로는 자사 '배달이동경로' 데이터를 KT 빅데이터 플랫폼에 접목해 특정 시간대에 특정 지역에서 어떤 상품에 대한 배달 수요가 있는 지 파악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데이터 분석 결과로 소비패턴, 상품수요를 예측해 마케팅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식 슈퍼히어로 대표는 “슈퍼히어로가 보유한 방대한 배달데이터를 활용해 중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슈퍼히어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AI알고리즘·로봇기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통해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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