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성당서 또 '참수' 사건..마크롱 '이슬람 테러 공격'
조회수 2020. 10. 30. 15:18 수정
니스의 성당에서 무슬림 남성이 흉기 테러를 저질러 최소 3명이 숨졌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목격자들은 희생자 중 적어도 한 명이 "사실상 참수"됐다고 증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테러에 대해 엄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파리 시내 사뮈엘 파티 추모집회에 모인 시민들
니스 테러 장소
Analysis box by Hugh Schofield, Paris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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