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차 'EQA' 프로토타입 주행테스트 포착..크로스오버 스타일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입력 2021. 1. 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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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Q A 컨셉′ 예상 렌더링 (출처 RM 카 디자인)</figcation>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벤츠가 크로스오버 전기차 EQA를 개발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모터원(Motor1)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 EQA의 프로토타입이 도로에서 주행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벤츠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당초 조기 출시를 계획했었던 전기차 EQA의 공개를 2021년으로 연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프로토타입</figcation>

포착된 프로토타입의 경우 위장막이 거의 다 제거됐기에 R&D 작업이 거의 끝났다고 예상해볼 수 있다. 우선 최근의 벤츠 세단들과 마찬가지로 측면의 경우 선적인 요소보다 면의 볼륨감이 더 강조돼 더 절제되고 우아한 느낌이다.

다른 벤츠 모델들과 달리 롱 후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프런트의 오버행을 늘리고 리어 오버행을 줄여 더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전면 하단부 그릴의 경우, 범퍼 끝쪽 에어 커튼까지 길게 뻗어있어 차체가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외장 디자인과 달리 성능에 관한 부분은 아직 제대로 알려진 바 없다. 2017년 공개된 EQA 컨셉에는 최대 출력 268마력과 500 Nm의 토크를 발휘하는 듀얼 모터 시스템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해당 컨셉에 6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주행 거리가 400km 수준에 이를 것으로 주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프로토타입</figcation>

하지만, 차체가 해치백의 형태에서 크로스오버의 형태로 바뀐 것으로 보아 컨셉 모델을 실제 양산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벤츠 EQA는 올해 상반기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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