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도 인정하는 '라움도이터' 뮐러.. "우리의 3번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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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축구 이해력'은 동료들도 인정한다.
뮐러는 독일에서 '라움도이터'(공간 연주자)로 불린다.
뮌헨 전 수장 한지 플릭 감독이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 "뮐러는 어떤 공간을 차지하고,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코치진이 지시한 것을 선수들에게 알려준다. 뮐러는 피치 위의 또 다른 감독"이라고 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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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축구 이해력’은 동료들도 인정한다.
뮐러는 독일에서 ‘라움도이터’(공간 연주자)로 불린다. 볼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좋고, 공간 활용을 어떤 선수보다 잘하기 때문이다. 신체적 능력이 톱급은 아니지만,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쉽게 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뮌헨 전 수장 한지 플릭 감독이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 “뮐러는 어떤 공간을 차지하고,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코치진이 지시한 것을 선수들에게 알려준다. 뮐러는 피치 위의 또 다른 감독”이라고 했을 정도다.
그만큼 뮐러의 전술 이해 및 이행 능력이 빼어나단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뮐러는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동료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이를 직접 증언했다.
하베르츠는 잉글랜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16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뮐러는 선수 겸 코치다. 그는 우리가 가진 3번째 코치라고 볼 수 있다”며 “뮐러는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피치 위에서는 매우 프로페셔널하다”고 엄지를 세웠다.
잉글랜드전에서도 뮐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베르츠는 “경기 중 의사소통에 있어 뮐러의 영향력이 크다. 그는 분명 우리를 앞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한 뮐러는 잉글랜드와의 일전에서 선발 출장이 예상된다. 독일 대표팀의 8강행을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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