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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궁금증 : 자외선 차단제
피부과에서 색소 침착이 심각하다는 얘기를 듣고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고 있는 걸까? 내가 고른 제품이 내 생활 패턴과 피부 타입에 딱 맞는 걸까?' 셀프뷰티 독자들은 어떤 궁금증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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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은 모든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인데요~ 답변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ID : KM
네 지금부터 모든 독자들이 궁금해할 자외선 차단에 대한 아주 사소한 궁금증부터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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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외선 차단제는 왜 발라야 하나요?
자외선은 피부에 광노화를 가져오는 주범입니다. 자외선 A는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라닌(색소)을 증가시킵니다. 때문에 잔주름, 기미, 색소침착 등의 노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노화를 일으키는 주 외부 환경인 자외선을 잘 차단해야 조금이라도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Q2.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나요?
생활 자외선이라고 불리는 자외선A(UVA)는 자외선B에 비해 그 양이 10~100배가 더 많고, 파장이 길기 때문에 유리창도 뚫고 들어오며,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합니다. 집이라도 자외선의 안전지대가 아니니 꼭 발라주세요.
Q3. 몇 살 때부터 바르는 게 좋나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바르는 것을 권합니다. 자외선 A(++표시 2개가 적당)와 B를 모두 차단하고, 저자극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TIP 어린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면?
물리적 성분의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산시키므로 외출 바로 직전에 바르고 야외 활동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노출되는 부위는 모두 바르고, 차단제가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며, 귀가 시 곧바로 손을 씻게 하세요.
Q4. 세안이 궁금해요. 비누로 혼자 씻을 수 없는 아이들은 어떡하죠?
물로만 닦아서는 세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고, 유아용 차단제는 물리적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세안 시 실리콘 베이스의 전용 세안제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유아 전용 세안제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Q5. 얇게 자주 바르는 게 좋은가요, 아님 처음부터 듬뿍 바르는 게 좋은가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는 자외선 차단제 양을 2~2.5㎎/㎠이 되도록 바른 후 얻은 객관적인 데이터입니다. 이 수치는 콩알 2-3개 분량을 바르고 실험한 것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얇게 바르는 사람은 제품에 표기된 지수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게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 얼굴에 막을 형성시킨 후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Q6. 파운데이션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데 굳이 자외선 차단제를 또 발라야 하나요?
도포 양의 문제입니다. 대체적으로 같은 지수 제품은 양을 똑같이 맞춰 바르면 효과는 동일해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은 자외선지수가 제대로 발휘될 만큼의 양을 도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Q7. 비타민D 생성을 위해 잠깐 외출할 때는 차단제를 안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평상시 전신에 바르는 경우가 거의 없고 권장량인 2mg을 바르는 경우도 드물어 자외선 차단제가 비타민D의 합성을 완전히 막기 힘듭니다. 체표면적 중 약 20%만 햇빛을 쬐어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얻을 수 있고 합성된 비타민D는 2주 이상 활성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주 2~3회 팔, 다리 등에 30분~1시간 정도의 자외선을 쬐어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어요.
Q8. 3~4시간마다 발라야 차단이 된다는데 지속 시간과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지속적으로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고, 개인별로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와 피부건강상태, 햇볕의 강도 등의 가변적 요소가 많아 SPF 20이라고 해도 5시간까지의 지속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어요. 때문에 2~3시간을 주기로 발라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Q9. 덧바르면 외부 유해물질 때문에 피부에 안 좋을 것 같고, 화장 후 덧바르는 것도 어려워요.
덧바르기 전 피부 상태를 조금 정리해주는 게 좋아요. 땀을 흘렸다면 티슈로 가볍게 누르며 땀을 제거해 뭉침이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야외활동 시 SPF 지수 30 이상, PA++ 인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고, 귀가 후 저녁 클렌징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일 때는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는 필수예요.
Q10. SPF와 PA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자극적인가요?
피부에 있어서 유해성의 여부는 해당 지수의 문제가 아니라 자외선 A,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되 외부 활동 시간, 클렌징 유무 등에 더 영향을 받아요. 지수가 높은 것이 피부에 좋지 않다는 부분은 모호합니다.
Q11. 백탁 현상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가요? 백탁 현상은 왜 생기나요?
자외선 차단제의 물리적 성분에 포함되어 있는 산란제 때문입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반사 또는 광선을 산란해 차단하는 것으로, 해당 화학물질이 주요성분입니다. 산란제 성분은 백색 안료로 사용될 만큼 흰색을 띠는데 해당 성분의 배합량이 많을수록 백탁 현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제의 주요성분이므로 필수로 들어가야 합니다.
Q12. 바르면 트러블이 생겨요. 어느 성분을 주의해야 하는 건가요?
자외선 차단 성분 중 알레르기 반응을 빈번히 일으키는 PABA 성분이 없는 것, 트러블이 잘 일어나는 민감성 피부라면 오일프리 및 면포 형성 물질이 없는(Non-comedogenic) 제품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용 전에 반드시 손등에 먼저 발라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세요. 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이라면 물리적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LUS TIP!
화학적 차단제 성분
- 옥틸 메톡시신나메이트(Octyl methoxycinnamate) : UVB 차단
- 옥시벤존(Oxybenzone) : UVA를 차단
- 아보벤존(Avobenzone) : UVA 차단
물리적 차단제 성분
- 산화아연(Zinc Oxide) : UVA/B 산란효과
- 이산화티탄(Titanium dioxide) : UVA/B 산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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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차앤박 피부과 전문의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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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소 자외선 차단 필터만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듀크레이의 멜라스크린 UV 크렘 레제르 SPF 50+ PA+++
2.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에 완벽한 커버와 광채를 연출하는 슈에무라의 블랑:크로마 UV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 PA+++
3. 권장량의 1/2만 얇게 발라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CNP의 마이크로 마이티선 SPF50+ PA+++
4. 피지를 조절하고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의 지속력까지 한번에 잡는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선 SPF 50+ PA+++
5. 투명 스틱형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아벤느의 선 스틱 센시티브 에어리어 SPF 50+ PA+++
6. UV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차단 CC 커버 SPF 50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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