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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부시·클린턴 '카메라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맞겠다'
출처: Getty Images
미국 전직 대통령들이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자처했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출처: Reuters
마스크를 끼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