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몬→근육몬' 홀란드, 1년 사이 성장 화제.."완전히 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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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20)의 성장이 무섭다.
분데스리가 2년차에 접어든 홀란드는 2020-21시즌 자신의 재능을 또 한 번 전 세계에 증명했다.
2019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홀란드는 이적 첫해 분데스리가에서 13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최연소 UCL 20골 기록(20세 231일)도 새롭게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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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엘링 홀란드(20)의 성장이 무섭다. 본인 역시 자신의 변화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분데스리가 2년차에 접어든 홀란드는 2020-21시즌 자신의 재능을 또 한 번 전 세계에 증명했다. 2019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홀란드는 이적 첫해 분데스리가에서 13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은 더했다. 그의 활약은 리그에 국한되지 않았다. 2020-21시즌 리그 27골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41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10골을 터뜨리며 대회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최연소 UCL 20골 기록(20세 231일)도 새롭게 갈아치웠다.
홀란드의 활약은 위기에 빠진 도르트문트를 구했다. 뤼시앵 파브르 감독 경질 이후에도 부진을 이어갔던 도르트문트는 후반기 홀란드의 득점포에 힘입어 분데스리가를 3위로 마칠 수 있었다. 불투명했던 UCL 진출도 확정 지으며 무사히 시즌을 마무리했다.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홀란드의 신체적 변화가 눈부시다. '아스'에 따르면 홀란드는 '나는 완벽히 달라졌다. 진짜 남자가 됐다. 나의 주력은 더욱 향상됐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이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1년 사이 홀란드의 두드러진 신체적 변화가 드러났다. 홀란드는 "나는 86kg에서 94kg이 됐다. 이건 단순히 맥주 때문이 아닌 근육량의 증가 때문이다. 나는 나의 식단에 대해 무척 신경 쓴다"라고 설명했다.
세계 축구계도 홀란드를 주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까지 유수의 빅클럽들이 그를 두고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홀란드를 1억 1,000만 유로(약 1,486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이제 20세가 된 홀란드의 나이를 생각했을 때 그의 몸값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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