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인터뷰, 1000년 왕실 흔들다 [시끌시끌 SNS]

공성윤 기자 2021. 3. 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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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오프라 윈프리와 진행한 인터뷰가 영국에 파장을 일으켰다.

3월7일 방영된 2시간짜리 인터뷰에서 미국 혼혈배우 출신 메건은 "피부색 때문에 왕실에서 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왕실은 이틀 뒤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가족끼리 사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여론조사 결과 영국인 다수는 왕실에 공감을 표시했지만, 젊은 층에선 해리 부부 지지 의견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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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공성윤 기자)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오프라 윈프리와 진행한 인터뷰가 영국에 파장을 일으켰다. 3월7일 방영된 2시간짜리 인터뷰에서 미국 혼혈배우 출신 메건은 "피부색 때문에 왕실에서 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왕실은 이틀 뒤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가족끼리 사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여론조사 결과 영국인 다수는 왕실에 공감을 표시했지만, 젊은 층에선 해리 부부 지지 의견도 많았다. 

영국 신문 1면 장식한 해리 왕자·마클 부부 인터뷰 소식ⓒ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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