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프라다, 마르니 등 남성 추천 부츠 11
스타일의 완성은 발끝에 있다. 계절을 고려하면 질 좋은 부츠 한 켤레는 마련하는 것이 좋은데, 다른 신발에 비해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해 스트리트, 프레피, 슈트 등 어느 룩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보온성은 물론, 두꺼운 뒷굽으로 ‘키 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 남성 부츠의 양대 산맥인 워커 부츠부터 첼시 부츠까지, '하입비스트'의 추천은 아래와 같다. 가격은 19만 원부터 156만 원까지.
닥터 마틴 블랙 1460 벡스 플랫폼 부츠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클락스 오리지널스 브라운 칼하트 에디션 왈라비 부츠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수이코크 마호 타비 토 앵클 부츠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LN-CC
세터데이즈 NYC 블랙 릭 첼시 부츠
가격: 약 39만 원
판매처: 에센스
이티스 레이븐 이그재거레이티드 솔 레더 부츠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에카우스 라타 x 어그 블록 부츠 인 블랙
가격: 약 61만 원
판매처: LN-CC
커먼 프로젝트 스웨이드 첼시 부츠
가격: 약 64만 원
판매처: 바니스뉴욕
마르니 레더 첼시 부츠 인 퍼플
가격: 약 82만 원
판매처: LN-CC
프라다 스컬쳐드 솔 레더 부츠
가격: 약 9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실버 메탈릭 플랫 타비 부츠
가격: 약 139만 원
판매처: 에센스
생 로랑 와이엇 레더 하니스 부츠
가격: 약 156만 원
판매처: 바니스뉴욕
Editor Yejin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