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플릭, 독일 대표팀 감독된다" [獨매체]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2021. 5. 25. 16:57
[스포츠경향]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서 물러난 한지 플릭(56)이 DFB(독일 축구 협회)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독일 ‘빌트’는 “한지 플릭 감독이 독일 대표팀의 정식 감독이 된다”며 “오늘 중으로 계약일 체결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릭 감독의 계약은 2020 유로 이후 시작돼 자국에서 열리는 2024 유로까지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연봉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은 금액보다 낮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플릭 감독 역시 독일 대표팀 감독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전망이다. 독일 대표팀 감독직은 플릭 감독의 오랜 꿈이었으며 협상 중 세부사항 조율에 있어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올리버 비어호프(53·독일 대표팀) 단장의 설득이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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