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레오나르도' 그의 인생을 만나는 또 다른 다빈치 코드의 시작

출처: 캐치온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다뤄졌던 천재의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탄생한다. 이탈리아를 비롯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이 합작한 작품 [레오나르도]는 다빈치의 비범하고도 특별한 삶을 흥미롭게 담았다.


그의 플라토닉적 사랑 이야기와 강박에 가까운 열정, 내면의 고통까지 치열하게 그려내고, 다빈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게 했던 작품 속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5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첫방송을 시작으로, 캐치온 VOD, 모바일 앱에서도 향후 공개될 [레오나드로]의 대서사시를 미리 만나보자.

드라마 '레오나르도'는?

출처: 캐치온

드라마 [레오나르도]는 그의 일생을 찬찬히 조명하는 것은 물론, 창작자로서의 열정과 고통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사랑했던 모델 카테리나의 죽음과 사라진 그림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같은 그의 인생이 함께 어울려 절정에 이른다. 천재 예술가의 모습 뒤로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자 했던 그의 내면과 고뇌의 가득 찬 삶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낼 예정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천재를 그리는 작품답게 제작진들 역시 능력자들로 포진해있다. BAFTA 수상경력에 빛나는 다니엘 퍼시벌이 연출했고, BBC의 흥행작 [셜록], [비엔나 블러드]의 각본가 스티브 톰슨이 작품을 집필해, 해외 드라마 팬들에게 강력한 신뢰를 전하고 있다.

‘레오나르도’를 이끌어 갈 세 배우

출처: 캐치온

[레오나르도]는 탄탄한 제작진만큼 배우들의 호연도 기대된다. 먼저 수수께끼에 싸인 세기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역에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 에이단 터너가 맡았다. 영드 [폴다크]에서 가장 섹시한 시대극 남자 주인공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에이단 터너는 [빙 휴먼]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영화 [호빗]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그는 예술 작품 뒤에 감춰진 레오나르도의 진짜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레오나르도가 사랑했던 여인이자 드라마의 중요한 미스터리를 담당하고 있는 카테리나 역에는 마틸다 데 안젤리스가 출연한다. 이탈리아에서 연기는 물론 가수로도 활동 중이고,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슈팅스타상을 수상하며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미드 [더 언두잉]에 출연해 국내 팬들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역을 맡은 에이단 터너와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커플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캐치온

이 작품에서 연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프레디 하이모어의 소개도 빠질 수 없다. 그는 다빈치가 기소되자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내려는 경찰 스테파노 지랄디 역을 맡았다. 지랄디는 실제 역사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를 위해 창작된 인물로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특히 [굿 닥터]를 비롯해 그동안 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프레디 하이모어가 이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세기의 천재라는 이름 뒤로 레오나르도가 작품 속에 숨겨 놓은 자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5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캐치온에서 첫 방영되는 드라마 [레오나르도]를 통해 그의 인생을 살펴보는, 또 다른 다빈치 코드를 풀어보자.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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