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이수혁 "실제 성격, 작품과 달라..장난 좋아하는 편" [인터뷰 맛보기]

김종은 기자 2021. 5. 25. 15: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이수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 배우 이수혁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말했다.

이수혁은 25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제작 곰픽쳐스)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 속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 난 장난치고 까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수혁은 "작가님들이 작품 속에서 절 멋지고 판타지스럽게 그려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의 전 생각보다 멋지거나 비현실적이지 않다. 평소에 장난치고 까부는 걸 좋아하는, 주변에 흔히 있을법한 영화를 좋아하는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수혁은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보단 유쾌한 걸 좋아한다"면서 "그래서 그런지 앞으론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망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혁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혁은 "아주 옛날부터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나 뮤지컬을 보는 걸 즐겼다. 제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다. 쉬지 않고 계속 볼 수 있다"라며 "그만큼 어릴 적부터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다. 배우를 꿈꾸게 된 것도 그때부터다. 그에 대한 연장선으로 지금까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꾼들의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

이수혁 | 파이프라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