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복근샷' 선보인 여자 연예인들

이제는 무리한 식단으로 체중감량을 해 가녀린 몸매를 만드는 것이 아닌 운동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가꾸는 것이 대세입니다. '복근샷'을 인증한 연예인들 살펴볼까요?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복근을 드러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이하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말아요 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하늬는 또 "#다 덤벼 느낌쓰 #벌크업 살크업 어디쯤 #그럼 또 어때 #자유롭고 유연하게 # 그러나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보이는 몸 보다 보이지 않는 몸이 훨씬 더 중요해요 # 근데 희한하게 보이지 않는 몸에 집중하면 보이는 몸도 좋아져요 #그래도 봄맞이 지방 좀 걷어내볼까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건강을 강조했습니다.

한보름

한보름은 4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중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MBC PLUS: 중량 칠 때 희열 느끼는 한보름의 헬스 사랑

한 방송에서 한보름은 요즘 가장 즐거운 순간이 중량 칠 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운동한 다음 날, 운동했던 부위가 아플 때 희열을 느낀다며 헬스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지우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D-91 지우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김지우는 지난해 4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168cm의 키에 48.6㎏, 체지방 9kg대의 인바디 검사지를 공개하는 등 다이어트 과정을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됐습니다.

레드벨벳 조이

조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는 "복근!!!", "WOW"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러블리즈 지수

러블리즈 지수는 평상시 필라테스를 열심히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러블리즈 지수는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NEXT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