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비펫입니다 :D
고양이의 도도한 외모에
![출처: 이미지출처[Rouge Frambois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35003pnoq.jpg)
일반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는 성격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고 의존적인데 반해 고양이는 독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처럼 애교가 넘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일명 개냥이! 대표적인 개냥이 품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강아지처럼 애교가 넘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일명 개냥이! 대표적인 개냥이 품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이미지출처[Cat Breeds Lis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36206arue.jpg)
1. 터키시 앙고라 (Turkish Angora)
활발하고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은 터키시 앙고라는 적응력이 뛰나고 낯선 사람에게도 잘 다가가는 편이라서 대표적 개냥이 성향의 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활발하고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은 터키시 앙고라는 적응력이 뛰나고 낯선 사람에게도 잘 다가가는 편이라서 대표적 개냥이 성향의 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Dark Horse Adaptatio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37420sgww.jpg)
2. 아메리칸 컬 (American Curl)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아메리칸 컬의 성격은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하고 활발한 애교쟁이입니다.
또한, 주인에 대한 신뢰가 깊고 사람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을 좋아해 대표적인 개냥이 품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아메리칸 컬의 성격은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하고 활발한 애교쟁이입니다.
또한, 주인에 대한 신뢰가 깊고 사람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을 좋아해 대표적인 개냥이 품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Vetstreet.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38664cova.jpg)
3. 맹크스 (Manx)
맹크스는 얌전하고 소심하지만 영리한 고양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며 주인에 대한 애정이 크고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 애교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맹크스는 얌전하고 소심하지만 영리한 고양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며 주인에 대한 애정이 크고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 애교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CatAppy]](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39864zwnh.jpg)
4. 봄베이 (Bombay)
흑표범을 닮아 차가 워 보인 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애교가 많아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잘 지내는 고양이입니다.
흑표범을 닮아 차가 워 보인 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애교가 많아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잘 지내는 고양이입니다.
![출처: 이미지출처[Pets4Homes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1084tpiv.jpg)
5. 랙돌 (Ragdoll)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 순둥순둥한 고양이입니다. 사람 곁에 있길 좋아하고 주인이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집사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진정한 개냥이라고 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 순둥순둥한 고양이입니다. 사람 곁에 있길 좋아하고 주인이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집사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진정한 개냥이라고 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출처: 이미지출처[The Happy Cat Sit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2297jaeh.jpg)
6. 버미즈 (Burmese)
버미지는 활동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고양이입니다.
다른 애완동물과도 잘 어울리고 특히 어린이와도 잘 지내는 편으로 다른 고양이보다 똑똑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미지는 활동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고양이입니다.
다른 애완동물과도 잘 어울리고 특히 어린이와도 잘 지내는 편으로 다른 고양이보다 똑똑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International Cat Care]](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3482eqbt.jpg)
7. 아메리칸 밥테일 (American Bobtail)
낯선 사람은 경계하지만 집사는 잘 따르고 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평소 성격은 조용하지만 붙임성이 있고 눈치도 빨라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개냥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선 사람은 경계하지만 집사는 잘 따르고 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평소 성격은 조용하지만 붙임성이 있고 눈치도 빨라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개냥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www.pinterest.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4698frwk.jpg)
8. 스코티쉬 폴드 (Scottish Fold)
동글동글한 얼굴과 접혀 있는 귀는 귀여움 그 자체인 고양이입니다. 또한 성격도 애교 만점입니다. 인간과 교감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부분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편입니다. 적응력이 좋고 다른 동물이나 아이들과도 곧잘 어울립니다.
동글동글한 얼굴과 접혀 있는 귀는 귀여움 그 자체인 고양이입니다. 또한 성격도 애교 만점입니다. 인간과 교감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부분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편입니다. 적응력이 좋고 다른 동물이나 아이들과도 곧잘 어울립니다.
![출처: 이미지출처[CatTime]](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5927itkw.jpg)
9. 버만 (Birman)
버만은 느긋하고 조용하며 인내심이 많고 부드럽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조용히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냥이입니다.
하지만, 버만은 주인에 대한 애착이나 의존성이 강해 집을 많이 비우는 분이 키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개냥이입니다.
버만은 느긋하고 조용하며 인내심이 많고 부드럽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조용히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냥이입니다.
하지만, 버만은 주인에 대한 애착이나 의존성이 강해 집을 많이 비우는 분이 키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개냥이입니다.
![출처: 이미지출처[Inquiry Form Anniesong Tonkines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ABpet/20210521213647059zcma.jpg)
10. 통키 니즈 (Tonkinese)
외모만 보면 도도해 보이지만 사실 집사 없이는 못 사는 고양이입니다. 충성스럽고 사랑을 주고받는데 익숙한 통키 니즈를 빼고는 개냥이를 논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사교적인 고양이입니다.
주인을 늘 따라다니고 움직이는 '무릎담요'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가장 최고의 애교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모만 보면 도도해 보이지만 사실 집사 없이는 못 사는 고양이입니다. 충성스럽고 사랑을 주고받는데 익숙한 통키 니즈를 빼고는 개냥이를 논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사교적인 고양이입니다.
주인을 늘 따라다니고 움직이는 '무릎담요'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가장 최고의 애교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냥이라고 하는 고양이들을 보니
사교성이 좋고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