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하유미·신주아의 공통점은? 바로 해외 재벌가와 백년가약을 맞은 스타들이라는 것!
연예인들의 국제결혼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타임머신은
해외 거물들과 결혼한 ★들의 과거로
출발합니다~!
시댁 식구가 예능에 가장 많이 노출된 연예인은 아마 함소원? 봉투를 턱턱 받는 모습에 그저 부러운 마음뿐.
남편 진화는 여의도 30배 땅을 가진 대규모 농장 사업가의 2세 (TMI : 함소원피셜 "그렇게 부자는 아니다")
#중국 #땅부자가 #반한 #함소원 #리즈
교양 일타 강사 하유미는 홍콩의 영화 제작자이자 사업가인 클라렌스 입과 8년 열애 끝 결혼했다는데요.
하유미는 한국에서 클라렌스 입은 홍콩에 거주하며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계 #거물이 #알아본 #하유미의 #매력
신주아는 태국의 중견 페인트 기업가 2세 라차나쿤과 결혼했습니다. (TMI : 2008년 기준 영업실적 약 400억)
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죠.
#2004년 #신주아 #배우 #시절
개그우먼 성은채는 건설업 등을 운영하는 중국인 사업가와 백년가약! (TMI : 결혼식만 네 번)
남편에게 운동하랬더니 헬스장을 차리는 클래스 ㄷㄷㄷ
#2013년 #연기 #도전했던 #과거
모델 겸 배우 임상효는 찐 귀족이자 태국의 재벌 3세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백화점, 건설회사, 리조트 등을 두루 소유하고 있다고.
(TMI : 시댁 측 반대가 심했지만 시어머니가 배용준 팬이라 무사히 성사)
#1995년 #데뷔 #분위기 #넘치는 #그녀
미코 출신 임지연은 결혼 후 맞는 두 번째 생일에 강남에 5층짜리 빌딩을 선물 받았다고 하는데요.
남편은 일본 부동산재벌로 매달 5,000만 원의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다고. (지금은 이혼)
#1984년 #임지연 #미스코리아 #태평양
사랑과 부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그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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