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흑인 사망 사건'.. 미 경찰 7명 정직 처분
조회수 2020. 9. 4. 15:26 수정
무장을 하지 않은 흑인 남성이 경찰에 의해 질식으로 숨진 데 대해 7명의 경관이 정직 처분됐다.
대니얼 프루드는 경찰에게 구속된 지 일 주일 후 숨졌다
워런 시장은 '나도 그를 저버렸다'고 말했다
프루드의 죽음이 알려지자 로체스터의 거리에 그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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