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말린스 홈구장 '론디포 파크'로 불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 '말린스 파크'가 '론디포 파크'로 이름을 바꿨다.
31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마이애미 구단이 대출업체 론디포(LoanDepot)와 구장 명명권(naming rights)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유격수 출신인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말린스 파크의 스폰서를 찾는 과정이 끝났다"며 "앞으로는 론디포 파크로 불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말린스 홈구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31/yonhap/20210331084639768lvqd.jpg)
![론디포 [UPI=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31/yonhap/20210331084639886eipe.jpg)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 '말린스 파크'가 '론디포 파크'로 이름을 바꿨다.
31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마이애미 구단이 대출업체 론디포(LoanDepot)와 구장 명명권(naming rights)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애미는 앞으로 수년간 론디포에 구장 명칭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유격수 출신인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말린스 파크의 스폰서를 찾는 과정이 끝났다"며 "앞으로는 론디포 파크로 불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마이애미의 홈구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업체 브랜드에 명명권을 부여하지 않은 구장 중 하나였다.
뉴욕 양키스의 양키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저스타디움 등은 구장 고유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에인절 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캠든 야드 앳 오리올 파크(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셔널스 파크(워싱턴 내셔널스),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카우프먼 스타디움(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도 마찬가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기반한 론디포는 올해 메이저리그 공식 모기지 업체 계약을 하고,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도 후원하기로 하면서 메이저리그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bbie@yna.co.kr
- ☞ 실종 아들 시신 비닐봉투에 넣어 전달한 검사에 '분노'
- ☞ 체액 먹이고 옷 벗기고…청학동 '엽기학폭' 어디까지
- ☞ 조국·박원순 등 거론한 한국 인권보고서 내용보니
- ☞ '한국의 엘리자 베스테일러' 김지미, 한국전 美참전용사 위해…
- ☞ 생활한복 지어 파는 인니 여성…"혼자 입기 아까워"
- ☞ '성폭행하겠다' 흉기 들고 여성BJ 모친 살해 예고
- ☞ 친형 100억 횡령 인정한 박수홍 "형과 형수 대답 없으면…"
- ☞ 여후배 집에 침입해 성관계 소리 녹음하려 한 공무원
- ☞ '고 박지선 비하' BJ 철구, 관련 기사 악플 누리꾼들 고소
- ☞ 신세계 정용진 "롯데, 울며 쫓아와야 할 것"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천진난만한 4남매 영정 앞엔 젖병이…울산 일가족 눈물 속 발인 | 연합뉴스
- "아미노믹스 현실로"…BTS 광화문 공연에 유통가 '잭팟'(종합) | 연합뉴스
- 시흥서 흉기 들고 체포 불응한 30대 테이저건 쏴 제압 | 연합뉴스
- 공직사회 고강도 압박…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와 전쟁' 다시 고삐 | 연합뉴스
-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한 주한미군 입건 | 연합뉴스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들어도 경찰은 무시…공익신고자 울분 | 연합뉴스
- 열린 베란다로 침입해 4천만원어치 절도…범인은 아파트 주민 | 연합뉴스
- 동족상잔에 이상행동까지…미신고 동물카페 경찰 고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