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불매운동 여파?.. 화장품 슈에무라, 16년 만에 한국 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운영하는 브랜드 슈에무라가 16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한다.
22일 로레알코리아는 "오는 9월 말까지 슈에무라 사업을 종료하고, 해당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종료되는 9월 이후에는 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슈에무라 제품을 판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운영하는 브랜드 슈에무라가 16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한다.
22일 로레알코리아는 “오는 9월 말까지 슈에무라 사업을 종료하고, 해당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종료되는 9월 이후에는 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슈에무라 제품을 판매한다.
슈에무라는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에무라 슈가 1967년 만든 브랜드로, 2004년 로레알에 인수됐다. 한국에는 2005년 진출했으며 현재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 77곳이 있다.
로레알코리아 측은 슈에무라의 사업 종료 이유에 대해 “전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로컬 시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이에 따라 브랜드 시장 전략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슈에무라의 한국 시장 철수 배경에는 지난 2019년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슈에무라는 불매 운동 당시 한 백화점에서 매출이 1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인기 제품인 클렌징오일 외에 다양한 제품을 성공시키기 못했다는 분석도 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
- 30만원 한약 대신 5000원?…다이소 ‘다이어트템’ 따져보니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