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라이엇코리아, 지난해 매출 3746억 원 올렸다
이원희 2021. 4.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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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지난해 국내에서만 3746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9일 제출한 2020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020년 매출 3746억 원, 영업이익 1678억 원, 순이익 122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은 3594억 원으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국내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레전드오브룬테라',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 매출 외에 상품매출액 8억 원, 기타매출액 143억 원을 기록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2019년 실적도 공개됐는데, 매출 3393억 원, 영업이익 1536억 원, 순이익 116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2019년 재무제표는 별도 감사를 받지 않은 수치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연간 실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라 매출 500억 원 이상인 유한회사도 공시 의무가 생겼는데 라이엇게임즈코리아도 이에 해당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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