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신혜가 또다시 리즈를 경신했다는 소문이! 여자라면 당연히 메이크업 혹은 립스틱에 가장 먼저 눈이 갈 텐데요.
그녀를 ‘여신 오브 여신’으로 만든 립스틱은 마몽드의 신제품 ‘트루 컬러 립스틱’입니다. 모두 20가지 컬러로 나왔다고 하니 ‘트루 컬러 립스틱’ 을 파헤쳐 볼까요?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죠. 컬러가 몹시 매혹적이라 쿨 톤과 웜 톤 피부인 에디터 두 명이 팔목에 파워 테스트를 해봤어요. 20가지 컬러 대 공 개☆
한 번만 쓰윽! 발랐는데 컬러가 이렇게 진하다는 게 믿어지나요? 위에는 웜톤, 밑에는 쿨톤인데요,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심지어 진하게 발리더라고요.
핑크핑크해!
피치피치해!
이 중 메인 컬러는 이 3가지입니다. 박신혜가 직접 선택했다고 하니 매우 궁금! 한 번 이 영광의 립스틱을 발라볼까요?
첫 번째는 11호 해피니스입니다. 박신혜의 자연스러온 모습을 표현해주는 색으로 실제로 친구들을 만날 때 이 컬러를 바른다고 해요.
두 번째 역시 박신혜가 고른 ‘그레이스’ 컬러. 마치 사랑에 빠지는 순간처럼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샤샤샤~
마지막은 ‘스포트라이트 속 여배우의 순간’을 표현한 ‘포유’ 컬러. 우아하고 성숙한 느낌을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아챘겠죠?
이러한 특징이 있답니다.
이러한 특징이 있답니다.
자, 이번에는 지속력 테스트. 리얼한 결과를 위해 에디터가 13호 홀리데이 컬러를 직접 발랐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택이 조금 줄어들고 매트해지긴 했지만 마치 틴트를 바른 것 처럼 컬러는 여전하네요.

뾰로로롱 사랑을 부르는 입술 장착!
어때요? 컬러가 예뻐서 #립스틱그램 하고 싶지 않나요? 밋밋한 입술에 컬러풀한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당장 사용해보세요.
1boon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박신혜의 비하인드 영상.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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