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오브 여신' 박신혜 입술을 밝히는 립스틱

조회 02016. 10. 18. 수정
출처: 마몽드
최근, 박신혜가 또다시 리즈를 경신했다는 소문이! 여자라면 당연히 메이크업 혹은 립스틱에 가장 먼저 눈이 갈 텐데요.
출처: 마몽드
그녀를 ‘여신 오브 여신’으로 만든 립스틱은 마몽드의 신제품 ‘트루 컬러 립스틱’입니다. 모두 20가지 컬러로 나왔다고 하니 ‘트루 컬러 립스틱’ 을 파헤쳐 볼까요?
출처: ALLETS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죠. 컬러가 몹시 매혹적이라 쿨 톤과 웜 톤 피부인 에디터 두 명이 팔목에 파워 테스트를 해봤어요. 20가지 컬러 대 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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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쓰윽! 발랐는데 컬러가 이렇게 진하다는 게 믿어지나요? 위에는 웜톤, 밑에는 쿨톤인데요,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심지어 진하게 발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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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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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피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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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메인 컬러는 이 3가지입니다. 박신혜가 직접 선택했다고 하니 매우 궁금! 한 번 이 영광의 립스틱을 발라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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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11호 해피니스입니다. 박신혜의 자연스러온 모습을 표현해주는 색으로 실제로 친구들을 만날 때 이 컬러를 바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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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역시 박신혜가 고른 ‘그레이스’ 컬러. 마치 사랑에 빠지는 순간처럼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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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스포트라이트 속 여배우의 순간’을 표현한 ‘포유’ 컬러. 우아하고 성숙한 느낌을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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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아챘겠죠?
이러한 특징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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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지속력 테스트. 리얼한 결과를 위해 에디터가 13호 홀리데이 컬러를 직접 발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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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광택이 조금 줄어들고 매트해지긴 했지만 마치 틴트를 바른 것 처럼 컬러는 여전하네요.
뾰로로롱 사랑을 부르는 입술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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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컬러가 예뻐서 #립스틱그램 하고 싶지 않나요? 밋밋한 입술에 컬러풀한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당장 사용해보세요.
출처: ALLETS,마몽드
1boon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박신혜의 비하인드 영상.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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