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사랑받는 달달하고 상큼한 칵테일 Best

봄바람이 불어오지만, 꽃샘추위와 미세 먼지로 야외 데이트를 꺼리게 되는 요즘. 추위와 먼지를 피해 분위기 좋은 실내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은 고급스러운 바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로맨틱한 기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지. 이번 기사에서는 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아왔던 대표적인 칵테일 Best 목록을 소개한다. 칵테일의 종류는 조합에 따라 수천, 수만 가지가 있는 만큼 메뉴를 고르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남성들은 그녀를 위해 센스 있는 척~ 슬며시 다음의 칵테일을 주문해보자.


깔루아 밀크(Kahlua&Milk)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그녀라면 반드시 좋아할 만한 칵테일.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깔루아를 넣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드는 칵테일이다. 깔루아 커피를 잘 저어 마시면 커피 우유 맛이 나는데, 향긋한 커피 향이 알코올 특유의 향을 잡아주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알코올 도수는 8~9% 정도로 낮지 않다. 


피치 크러시(Peach Crush)

피치 크러시(Peach Crush) 이름에서 느껴지듯 잔에 가득 들은 잘게 부순 얼음에 분홍빛 액체가 처져있어 만개한 복숭아꽃을 보는 느낌을 준다. 피치 리큐어, 레몬, 크랜베리 주스를 혼합해 만든 칵테일로 마시는 순간 복숭아의 풍미와 크랜베리의 산미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눈으로도 아름답고 맛도 좋아 과일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칵테일이다.


모 히토(Mojito)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로도 유명한 모 히토(Mojito). 민트와 신선한 라임, 설탕이 어우러져 환상적으로 상큼하고 달콤하다. 라임과 민트의 효과로, 마시면 갈증을 해소하고 기운을 북돋워 준다. 최근에는 딸기 모 히토, 자몽 모 히토 등 사시사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모 히토를 만날 수 있다.

미도리 사워(Midori Sour)

미도리 사워(Midori Sour)의 사워(Sour)는 영어로 ‘신’ ‘시큼함’을 의미하며 ‘미도리’는 일본말로 ‘초록색’을 의미한다. 아름다운 초록빛에 한 번 반하고 멜론의 달콤한 향에 두 번 반할 것이다. 미도리 사워는 증류주에 멜론 리큐어, 소다수, 레몬 등을 섞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재료에 따라 청량감이 강조된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도수는 낮은 편이니 걱정하지 말고 즐기자. 


준벅(June Bug)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 10위 안에 들어 있다. 준 벅(June Bug)은 부산에 있는 티지아이프라이데이 (TGIF)에서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칵테일이 되었다. 잔을 들었을 때 멜론과 코코넛의 향기에 빠져드는 느낌이 들며 알코올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가게에 따라 파인애플이 장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열대지방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코즈모폴리탄 (Cosmopolitan)

인기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자 주인공 캐리가 즐겨 마시던 칵테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핑크 그러데이션으로 보는 눈이 즐겁고 각각의 재료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시트러스(감귤류) 보드카를 사용하여 이외에도 라임주스, 크랜베리 주스가 들어가서 깔끔하고 약간 새콤한 맛이 난다. 모던한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에게 추천하는 칵테일이다. 


피 나 콜라다(Pinacolada)

피 나 콜라다(Pinacolada)는 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을 의미한다. 진한 코코넛 향과 파인애플 주스가 어우러져 시원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트로피컬 칵테일이다. 무알코올 칵테일(이 경우 버진 피나 콜라다를 주문하면 된다)로도 즐길 수 있으므로 술을 전혀 못 하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쉽게 기분을 낼 수 있다. 일부 바에서는 프로즌 스타일로 제공하기도 한다.


블루 사파이어(Blue Sapphire)

블루 사파이어(Blue Sapphire)는 카리브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빛깔을 자랑한다. 사이다의 탄산과 라임 주스의 상쾌함이 청량감을 준다. 단맛을 많이 내는 리큐어를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취향이 갈리는 편이다. 또한, 단맛에 가려져 있지만, 은근히 도수가 높은 편이므로 쉽게 취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블루 라군(Blue Lagoon)

이름은 푸른 석호를 의미한다. 시원함과 달콤함에서 약간의 쌉쌀함이 느껴지면서 새콤함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원래의 레시피는 보드카와 블루 큐라소, 거기에 레몬에이드나 사이다를 넣으면 된다. 블루 라군만의 매력적인 맛에 중독될 것이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Long Island Iced Tea)

일명 칵테일의 폭탄주라고 불리는 칵테일이다. 아이스티라는 이름으로 상큼한 홍차 맛과 색깔을 가지고 있다. 단, 홍차는 들어가지 않았다. 베이스가 되는 보드카, 데킬라, 진, 럼 그리고 레몬이나 라임 주스가 들어간다. 칵테일의 고전이자 매우 유명한 레시피로 시원한 맛이 일품이므로 더운 여름에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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