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쿡쿡' 안정환, 친구 현주엽과 서열 정리 당황 "갑자기 형이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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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76년생 안정환이 친구로 지내던 현주엽을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상황에 당황했다.
이에 현주엽은 "그럼 (안정환) 네가 나한테 존댓말을 하든가 (차태현과) 둘이 존댓말을 해서 서먹서먹해지든가"라고 반응했고 차태현은 안정환이 "너 (현주엽한테) 반말 할거야?"라고 묻자 "내가 어떻게 반말을 하냐. 누가 봐도 형인데"라며 발을 빼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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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빠른 76년생 안정환이 친구로 지내던 현주엽을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상황에 당황했다.
5월 1일 방송된 MBN 예능 '전국방방쿡쿡' 4회에서는 전라북도 무주에서 '아빠가 차려주는 밥상'을 주제로 배우 팀과 스포츠 선수 팀이 좌충우돌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지난 방송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스포츠 선수 팀 박태환의 빈자리는 매직 히포 현주엽이 채웠다.
이날 등장하자마자 120㎏의 아우라를 선보인 현주엽. 배우 팀 차태현, 이상엽은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 무슨 게임을 해도 질 것 같다"며 상상 이상의 현주엽 덩치에 깜짝 놀랐다.
현주엽은 일단 기존 멤버들과 나이 서열 정리부터 들어갔다. 하지만 이때 문제가 생겼다. 빠른 76년 1월생 안정환이 75년생 현주엽과도 76년 3월생 차태현과도 말을 놓는 사이였던 것.
안정환은 어쩌다 보니 꼬인 족보 사정에 대해 "예전 (차태현과) 프로를 같이 갔다. 방을 같이 써야 하는데 친해져야 하잖나. 말을 터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현주엽은 "그럼 (안정환) 네가 나한테 존댓말을 하든가 (차태현과) 둘이 존댓말을 해서 서먹서먹해지든가"라고 반응했고 차태현은 안정환이 "너 (현주엽한테) 반말 할거야?"라고 묻자 "내가 어떻게 반말을 하냐. 누가 봐도 형인데"라며 발을 빼 웃음을 줬다.
한편 안정환은 차태현과 동갑인 76년생 장혁과는 말을 높이는 사이였다. 이 역시 같은 프로에 출연, 같은 방을 쓰면서 정리한 관계라고. 안정환은 "내가 94학번, 장혁이 95학번이잖나. 그리고 장혁 아들이 축구를 한다. '저는 형으로 모시겠습니다'해서 그렇게 하자고. 그러게 아들을 왜 축구를 시켰냐"고 투덜거렸다.
이후 이를 지켜보던 막내라인 김태균은 어떻게 했음 좋겠냐는 형들의 질문에 "저는 (안정환) 선배님이 현주엽 선배님한테 존댓말 하는 게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라고 답했고, 안정환은 "야 얘랑 나랑 대학 때 맨날 같이 놀고 십몇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형이라고 하라고?"라며 발끈해 폭소케 했다. (사진=MBN '전국방방쿡쿡'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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