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날린 반다이크, 유로는 출전 강행?.. "클롭과 충돌"(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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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위르겐 클롭 감독과 유로 대회 출전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클롭 감독과 반 다이크가 프리시즌 활용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 선은 "클롭 감독은 반 다이크가 (유로에 출전하는 대신) 전체 프리시즌을 구단과 함께 보내기를 원하고 있다"며 "그는 반 다이크가 오는 여름 네덜란드를 위해 뛰려고 하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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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클롭 감독과 반 다이크가 프리시즌 활용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해 10월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에게 깊은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곧바로 교체된 반 다이크는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주축 수비수가 빠진 리버풀은 새해 들어 수비 불안으로 성적이 급락,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사실상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등극 여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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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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