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 흉봤더니 '불화설'·'이혼설'"

김가영 2021. 1. 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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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이 남편 김재호 판사와 '불화설',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해 남편 김재호 판사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은 김재호 판사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은 "안싸우는 부부가 있느냐"면서 "초선 때 남편 흉도 보고 그랬더니 불화설이 돌더라. 2년 차에는 별거설이 돌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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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남편 김재호 판사와 ‘불화설’,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해 남편 김재호 판사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은 김재호 판사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이 말에 장영란은 “조금 지겹겠다”고 말했고 나경원 전 의원은 “어떻게 알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은 “안싸우는 부부가 있느냐”면서 “초선 때 남편 흉도 보고 그랬더니 불화설이 돌더라. 2년 차에는 별거설이 돌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당 대변인이 된 후 이혼설에 휩싸였다는 나경원 전 의원은 “당대표가 불러 이혼이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더라”면서 “4년 차가 되니 전직 의장님이 ‘이혼을 했다며?’라고 물으시더라”고 불화설, 이혼설을 언급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그런데 아직까지 살고 있다”고 웃음을 터트리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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