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 남친 성시경? 잠깐 만나고 말거면 OK"(신선놀음)[결정적장면]

이하나 2021. 2. 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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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조카 소야의 짝으로 성시경이 어떻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월 5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김종국의 조카 소야가 등장했다.

흰소라는 닉네임으로 '야 너두 말 수 있소'라는 요리를 준비한 소야는 조리 도중 소금을 쏟는 실수로 첫 시식자 김종국으로부터 두꺼비를 받고 탈락했다.

김종국은 자신이 처음으로 두꺼비를 준 사람이 조카 소야였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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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조카 소야의 짝으로 성시경이 어떻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월 5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김종국의 조카 소야가 등장했다.

소야는 “(삼촌이) 오늘 나오는 걸 모른다. 블라인드 테스트라고 해서 나온다고 전혀 얘기를 안 했다”며 김종국 몰래 출연했다.

흰소라는 닉네임으로 ‘야 너두 말 수 있소’라는 요리를 준비한 소야는 조리 도중 소금을 쏟는 실수로 첫 시식자 김종국으로부터 두꺼비를 받고 탈락했다. 김종국은 자신이 처음으로 두꺼비를 준 사람이 조카 소야였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소야가 퇴장한 후 김종국은 “하늘을 걸고 몰랐다”며 조작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다. 그때 제작진은 “소야 남자 친구로 시경 씨는 별로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종국은 “잠깐 만나고 말 거면”이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김종국은 “시경이도 괜찮지. 둘이 잘되면 좋다. 소야가 진짜 괜찮다”고 추천했다.

하하는 똑같은 싱글 처지인 서장훈은 어떻냐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내 조카사위가 되는 거다. 평소에는 형님이라고 하겠지만 가족끼리 모이면 나한테 삼촌이라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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