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약한영웅',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 인기 웹툰 '약한영웅'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작품 제작을 맡은 만화 전문 기획사 재담미디어는 31일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약한영웅'(글: 서패스, 그림: 김진석)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며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최근 드라마화에 대한 공동 제작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 연재작품 가운데 독자 유료 전환율 TOP10에 들면서 우리 시대 최고의 학원액션물로 자리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을 맡은 만화 전문 기획사 재담미디어는 31일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약한영웅’(글: 서패스, 그림: 김진석)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며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최근 드라마화에 대한 공동 제작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약한영웅’은 평범해 보이는 주인공 ‘연시은’이 문제아들로 가득한 고등학교에서 최고의 파이터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원액션물이다. 2018년 5월부터 발표된 이후 올해 2월부터 시즌3를 연재 중이다.
특히 전혀 강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 한 수 앞을 내다보고 예측해 자신보다 월등히 체격조건이 좋은 이들도 무찌르는 과정이 기존 학원액션물과는 차별성을 드러낸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대결 속에서 서열관계, 계급 논리, 적자생존 등과 같이 인간관계 및 자기 성찰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이 이어지면서 철학적 메시지도 던지고 있다. 덕분에 이 작품은 연재일인 일요일에 새로운 회차가 등장할 때마다 네이버 웹툰 상위 순위를 뒤바꿔놓고 있을 만큼 큰 팬덤을 형성 중이다.
네이버 웹툰 연재작품 가운데 독자 유료 전환율 TOP10에 들면서 우리 시대 최고의 학원액션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네이버 웹툰을 통해 일본, 북미권, 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에 수출되었고, 최근에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으로까지 수출되면서 ‘K-웹툰’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플레이리스트 관계자는 “웹툰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며 “드라마로 옮겨질 경우 원작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앞서 플레이리스트는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엑스엑스’, ‘라이브온’ 등을 제작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다. 선보이는 작품마다 네이버 TV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TV, OTT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미디어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는 이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우리집에 사는 남자’, ‘85년생’ 등 다수의 웹툰에 대해 영상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올 초에는 2006년에 드라마로 옮겨져 공전의 인기를 얻었던 만화 ‘궁’의 드라마 리메이크 계약까지 성사시키는 등 문화산업 전반에서 IP의 중요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약한영웅’ 드라마 제작에서는 원작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제작사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콘텐츠 제작사로서 역량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약한영웅’은 2022년 상반기 편성 목표로 시즌1, 2로 나누어 제작될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줌인]진격의 이준석…전무후무 ‘30대 당대표’ 탄생하나
- 손정민씨父, 친구 전화 발견에도 "의심스럽다"
- 배우 박용기, 음주운전으로 보행자 들이받아
- '네 XX 나왔다' 병사 알몸 촬영·성희롱한 부사관 '입건'
- 진중권, '조국의 시간' 출간한 조국에 "진보진영의 재앙"
- 갑질 여배우, 조폭 동원해 보복 폭행?…여배우 "지시한 적 없어"
- 조응천 "국힘 '이준석 돌풍', 우리 당은 '조국의 시간' 수렁에..."
- A씨 “정민이 옛날에 뻗은 적 있다”…손정민 父 “절대 아냐”
- 文 "확장재정" 지시에 기재부 5차 지원금 착수…나랏빚 1천조 임박
- [단독]보유확약 고작 37%…SKIET 외국인 매물폭탄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