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외모 지적하다 파국을 맞은 네오와 프로도. 누구나 내 연인에게만은 예뻐 보이고, 멋져 보이고 싶죠.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외모 지적을 하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것보다 만배는 기분 나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굳이 숨기는 것이 없어도 내 핸드폰이나
PC, 일기 등을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태도 하나만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집니다.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서 도망치세요!
'나 서운해.' '사랑한다고 해줘.'라는 말을
이렇게 표현하진 맙시다. 연인이 붙잡아주면 순간의 자존심은 회복되겠지만, 습관이 되면 연인도 더이상 잡아주진 않습니다.
무턱대고 의심하는 것만큼 화나는 게 없죠. 하지만 의심 받을 행동을
해놓고 의심한다고 버럭!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 많은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금물입니다. 원하는 게 있으면 원하는 것만
말하면 되는거죠! 사실 이 말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도 하면 안 되는 말이죠.
싸우는 건 안좋지만 싸움을 참는건 더 안좋습니다. 마음에 쌓아두면 언젠가 더 크게 폭발하는 법이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상대의 잘못만이 아닌 나의 잘못까지 생각하다보면 이해하는 마음이 커져 싸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상대방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하는 말이지만, 서로 의지하는 게 연인인데, '얘는 내가 없어도 되는구나'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을 하면 상대방은 외로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