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작가 "'무한도전'에서 춘 저세상 댄스, 계속 화제 되더라"(실연박물관)

김종은 기자 2021. 5. 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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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저세상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윤 작가의 근황이 소개됐다.

과거 김윤 작가는 '무한도전'에서 샤이니의 노래에 맞춰 저세상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저세상 댄스를 선보일 당시 입었던 청바지까지 들고 온 김윤 작가는 "'무한도전'이 종영했음에도 유튜브에서 계속 끌올되더라. 정기적으로 연락이 온다. 이러다 평생 영상이 남을 것 같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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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박물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한도전'에서 저세상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윤 작가의 근황이 소개됐다.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작가로 있었던 김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김윤 작가는 '무한도전'에서 샤이니의 노래에 맞춰 저세상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저세상 댄스를 선보일 당시 입었던 청바지까지 들고 온 김윤 작가는 "'무한도전'이 종영했음에도 유튜브에서 계속 끌올되더라. 정기적으로 연락이 온다. 이러다 평생 영상이 남을 것 같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 작가는 저세상 댄스 후 있었던 비하인드스토리도 들려줬다. 방송 후 남자친구의 연락이 3일간 두절됐다는 것. 김윤 작가는 "(남자친구가) 조용히 사는 거를 지향하는 분이었다. 제가 화제가 되니 충격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저세상 댄스가 흑역사는 아니다"라는 김윤 작가는 "저한테도 좋은 추억이다. '무한도전' 작가하면 생각나는 많은 분들이 있는데, 저만 너무 임팩트 있게 남은 것 같다. 지금은 예능이 아닌 스토리텔링 작가로 일하고 있다. 춤추는 작가를 넘어 다른 방향의 작가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실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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