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기 "'야인시대' 배우 父 조재훈 그리워, 결혼식 못 보고 돌아가셨다"(퍼펙트)[결정적장면]

김노을 2021. 4. 2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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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조향기가 고인이 된 아버지 조재훈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조향기가 드라마 '야인시대' '전우' 등에 출연한 배우인 아버지 고(故) 조재훈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조재훈은 200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 2011년 조향기의 결혼식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눈을 감았다.

이에 대해 조향기는 "내가 결혼한 걸 못 보신 것도 너무 아쉽고 또 아버지가 그립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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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조향기가 고인이 된 아버지 조재훈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조향기가 드라마 ‘야인시대’ ‘전우’ 등에 출연한 배우인 아버지 고(故) 조재훈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패널 이성미는 “조향기와 딸의 단란한 모습을 아버지가 보셨으면 참 좋아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재훈은 200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 2011년 조향기의 결혼식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눈을 감았다. 이에 대해 조향기는 “내가 결혼한 걸 못 보신 것도 너무 아쉽고 또 아버지가 그립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손녀딸이 커가는 모습을 못 보시는 게 너무 아쉽다. 직접 보셨으면 정말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기다려주지 않는 부모님이니까 우리는 늘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있는 엄마한테나 잘하기 바란다”고 촌철살인 조언을 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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