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가정집에 전기포트를 하나쯤 가지고 계실 겁니다.
전기포트를 사용하다 보면 물때나 물비린내가 생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세제나 솔 없이 간단하게 물때를 제거하고 물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포트가
더러워지는 이유

전기포트를 사용하다보면, 깨끗한 물만 넣었는데 하얀 가루가 나오기도 합니다.
왜 전기포트가 더러워질까요?
이 하얀 가루의 정체는 바로 칼슘 성분입니다. 물속에는 칼슘으로 이뤄진 경도 성분이 들어있는데, 물을 가열하고 나면 경도 성분에서 하얀 탄산칼슘 결정이 생기면서 열판에 흡착되게 됩니다.
보기에도 안 좋고 많이 쌓이면 열전도를 방해하여 가열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때 없애는 방법

구연산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물때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구연산에 있는 강한 산성으로 알칼리성을 띄는 칼슘을 녹이는 원리입니다.
구연산은 레몬과 같은 감귤류에 함유되어 있는 산성 성분의 천연세제입니다. 정균·해독·연수 작용이 뛰어나 소독이나 세정, 탈취 등의 용품에 널리 사용됩니다.
[세척방법]
1. 커피포트에 물을 최대한으로 가득 넣고 구연산을 2스푼 넣어준 뒤 전기포트를 끓입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가장 높은 온도로 끓여줍니다.)
2. 물이 끓으면 조금 식은 뒤에 물을 따라내어 커피포트 안의 물때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남은 구연산이 없도록 아무것도 넣지 않은 물을 가득 넣고 2~3번 끓여주면 됩니다.
★ 커피포트 겉면에 물때가 있다면 따라낸 구연산 물을 수세미에 묻혀 가볍게 닦아주면 물때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 구연산이 없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각 두 스푼씩 넣어 없앨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 구연산이 공기와 접촉하면 굳을 수 있으니 보관 시 밀봉해주세요!
※ 구연산을 먼저 넣으면 부식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물을 넣고 나서 넣어주세요!
물비린내 잡는 방법

단 맛을 내어 식재료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설탕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물비린내나 냄새를 잡을 때도 설탕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설탕의 끈적거리는 성질이 그릇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냄새 분자를 흡착/흡수하여 냄새가 빠지는 원리입니다.
1. 물때 제거 후 물비린내가 남아있다면, 물기가 마른 전기포트에 각설탕 5~6개를 넣어줍니다.
2. 각설탕이 전기포트 안에 있는 습기와 물 비린내를 흡수합니다.
3. 반나절 이상 놔두고 각설탕을 꺼내면 됩니다.
※ 만약 각설탕이 없다면 설탕으로도 충분합니다. 설탕을 작은 용기에 담아 전기포트 안에 반나절 넣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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