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단짠 감자튀김 '슈가버터 프라이' 출시

지영호 기자 2021. 6. 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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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15일 노브랜드 버거가 이색 사이드 메뉴로 '슈가버터 프라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슈가버터 프라이는 소금을 뿌린 짭짤한 맛 대신 단맛과 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단짠 조합의 감자튀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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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15일 노브랜드 버거가 이색 사이드 메뉴로 '슈가버터 프라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슈가버터 프라이는 소금을 뿌린 짭짤한 맛 대신 단맛과 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단짠 조합의 감자튀김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감자튀김보다 2배 이상 두툼하게 감자를 튀겨 버터시럽과 그라나파다노 치즈 토핑을 얹어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감자튀김을 담는 종이봉투가 아닌 전용 패키지도 개발해 적용했다. 가격은 2500원이며, 세트 주문 시 1000원을 추가하면 기본 감자튀김을 '슈가버터 프라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슈가버터 프라이는 지난달 피자 토핑으로 주로 쓰이던 페퍼로니를 버거에 넣은 노브랜드 버거 '페퍼로니 버거' 2종이 인기를 끌자 색다른 조합의 제품을 찾은 끝에 개발한 메뉴다. 실제 '페퍼로니 버거' 2종 출시 첫 주(5월20~26일)대비 2주차(5월27일~6월3일) 판매량이 56%늘었고, 6월 들어 짭짤한 버거의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일 50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슈가버터 프라이는 세상에 없던 맛을 선보인다는 노브랜드 버거의 철학을 담아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 메뉴"라며 "새로운 식재료와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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