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스톤스, "맨시티 위닝 멘탈리티, 英대표팀에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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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톤스(26, 맨체스터 시티)가 소속팀의 4관왕 도전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주장했다.
스톤스는 이런 맨시티의 흐름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도움이 될 거라 말했다.
그는 "우리의 위닝 멘탈리티를 잉글랜드 대표팀에 가져올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 모두가 우승하고 합류하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톤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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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존 스톤스(26, 맨체스터 시티)가 소속팀의 4관왕 도전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71점을 쌓으며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무려 14점으로 조기 우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FA컵 4강 진출, 리그컵 결승에 올랐다. 4개 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상승세의 비결은 탄탄한 수비라인에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루벤 디아스가 엄청난 활약을 펼치자 스톤스도 덩달아 살아났다. 이번 시즌 21실점으로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이 두 선수의 활약이 컸다. 여기에 스톤스는 4골이나 넣으며 팀 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톤스는 이런 맨시티의 흐름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도움이 될 거라 말했다. 그는 "우리의 위닝 멘탈리티를 잉글랜드 대표팀에 가져올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 모두가 우승하고 합류하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대표팀 발탁에 대해서는 "집에서 문자를 기다렸다. 어떤 일을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매우 긴장됐다. 문자를 받고는 안도 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사람들도 대표팀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자가 올 때가지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오는 26일 산마리노와 월드컵 예선전을 시작으로 알바니아, 폴란드를 차례로 만난다. 스톤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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