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부상 복귀, 황희찬과 포칼 결승전 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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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DFB 포칼 결승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고, 친분이 있는 황희찬과 대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치히와 포칼 결승전은 홀란드가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키커'는 "홀란드는 화요일 훈련장에 돌아왔다. 그는 근육 부상으로 2주 동안 쉬어야 했다. 목요일 포칼 결승전을 뛸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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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엘링 홀란드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DFB 포칼 결승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고, 친분이 있는 황희찬과 대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홀란드가 속한 도르트문트는 오는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라이프치히와 2020-21 시즌 DFB 포칼 결승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는 통산 다섯 번째 포칼 우승에 도전하며 라이프치히가 승리한다면 창단 첫 포칼 우승의 영예를 안게된다.
경기를 앞두고 독일 ‘키커’는 홀란드의 부상 복귀 소식을 전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공격수이다. 이번 시즌 38경기에 나서 3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당 한 골에 가까운 수치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지난 8일 열린 라이프치히와 리그 32라운드 홈경기는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3-2 승리로 끝났고, 홀란드는 경기 후 그라운드로 내려와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이었다.
라이프치히와 포칼 결승전은 홀란드가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키커’는 “홀란드는 화요일 훈련장에 돌아왔다. 그는 근육 부상으로 2주 동안 쉬어야 했다. 목요일 포칼 결승전을 뛸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홀란드가 가세한다면 도르트문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키커’는 “홀란드가 도르트문트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차지할 기회”라며 “홀란드와 함께 리그 경기에서 결장했던 벨링엄도 결승전에 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홀란드와 황희찬의 ‘절친 더비’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황희찬은 지난 주말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물 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다시 한 번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두 선수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이 있다. 친한 사이지만 양 팀의 공격 선봉에 서서 서로의 골문을 겨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포칼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레드불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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