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벙커서 밤샘 파티 벌인 청년들..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실려가
조회수 2020. 8. 31. 17:18 수정
수도 오슬로의 지하 벙커에서 열린 밤샘 파티에 참가한 사람 중 20명 이상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 실려갔다.
200명 가량이 밤샘 파티에 참가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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