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야기] 제주의 4월, 노꼬메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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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크고 작은 오름이 있습니다.
오름은 제주도 말로 봉우리를 뜻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자리한 노꼬메오름의 4월 봄 풍경입니다.
노꼬메오름 정상에 서면 한라산과 크고 작은 오름 그리고 짙푸른 바다 등 제주도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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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크고 작은 오름이 있습니다.
오름은 제주도 말로 봉우리를 뜻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화폭에 담은 화가 강요배 선생은 “오름에 올라가 본 일이 없는 사람은 제주 풍광의 아름다움을 말할 수 없고, 오름을 모르는 사람은 제주인의 삶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자리한 노꼬메오름의 4월 봄 풍경입니다.
노꼬메오름은 해발고도 833m로 비교적 높습니다.


숲은 연두색에서 녹색으로 짙어지고 철쭉은 분홍빛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숨겼다 보여줬다 하는 구름 덕에 오름에 오르는 길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노꼬메오름 정상에 서면 한라산과 크고 작은 오름 그리고 짙푸른 바다 등 제주도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탁 트인 제주의 풍광에 코로나도 잠시 잊습니다.

봄이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부쩍 더워진 요즘입니다.
떠나가는 봄의 소매를 잡고, 이번 주말엔 가까운 언덕이라도 산책할까 합니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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