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내 AP·알자지라 입주 사무실 폭격"

안서현 기자 입력 2021. 5. 15.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AP 통신 등 외신들이 입주한 건물이 파괴됐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공습으로 파괴된 '잘라 타워'는 13층 건물로 AP통신,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 등 다수 외신 언론사가 입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건물에 대한 공습이 왜 이뤄졌는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즉각적인 설명은 없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AP 통신 등 외신들이 입주한 건물이 파괴됐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공습으로 파괴된 '잘라 타워'는 13층 건물로 AP통신,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 등 다수 외신 언론사가 입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건물에 대한 공습이 왜 이뤄졌는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즉각적인 설명은 없다고 AP는 전했습니다.

앞서 '잘라 타워' 건물주인 자와드 마흐디는 이스라엘군 측으로부터 "해당 건물이 공습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1시간 안에 모두 대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AP통신은 직원을 포함해 건물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의료진은 어제까지 32명의 어린아이와 21명의 여성을 포함해 모두 132명이 이번 충돌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소년 2명 등 6명의 민간인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560여 명의 부상자가 보고됐습니다.

안서현 기자ash@sbs.co.kr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