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로운 스가 내각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조회수 2020. 9. 16. 19:27 수정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지병을 이유로 사임한 뒤 일본에서 총리 교체는 7년 8개월 만이다.
집권당인 자민당 선거에서 총재로 선출된 스가 요시히데(좌측에서 세번째). 집권당 총재가 일본 총리직을 맡는다
지난해 4월 일본의 새 연호인 '레이와'를 직접 발표하며 '레이와 오지상(아저씨)'이라는 별명을 얻은 스가
스가 요시히데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는 아베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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