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母 카메라 꺼지면 급발진" 딸 라엘 폭로에 멱살(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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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홍진경이 딸 라엘이와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줬다.
5월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이의 폭로에 멱살 잡는 시늉으로 폭소를 불렀다.
홍진경은 "혼자 나올 걸 그랬다. 너무 피곤하다. 지금 라엘이는 유소년 스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운동 쪽을 좀 좋아하더라. '운동 쪽으로 시켜보자'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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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모델 겸 가수 홍진경이 딸 라엘이와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줬다.
5월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이의 폭로에 멱살 잡는 시늉으로 폭소를 불렀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와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유재석은 "홍진경이 혼자서 유학도 갔다. 엄마 너무 멋있지 않냐. 난 홍진경이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엘이는 "아 그렇냐"고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혼자 나올 걸 그랬다. 너무 피곤하다. 지금 라엘이는 유소년 스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운동 쪽을 좀 좋아하더라. '운동 쪽으로 시켜보자'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라엘이는 "공부는 아닌 것 같고"라고 덧붙였고 홍진경은 "이런 못난 얘기를 자꾸 하니까 네가 네 인생 한계를 두는 거다. 그러라고 엄마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냐. 힘들게 이렇게 피타고라스를 내가 왜 배우냐. 너 때문에 배우는 거다"고 버럭 했다. 라엘이는 "진정하길 바란다. 엄마도 이렇게 카메라 꺼지면 급발진을 한다"며 웃었다.
라엘이는 "엄마 요즘 고민이 뭔 줄 아냐"는 유재석 질문에 "말해도 되냐. 주식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평소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로는 "제발 공부량을 조금만 줄여주고 과외도 줄여 줬으면 좋겠다. 쉬는 시간이 없잖냐"고 고백했고 홍진경은 "쉬는 시간이 왜 없냐. 이렇게 말하면 큰일 난다. 잠깐만 딸내미 멱살 한 번만"이라고 말한 뒤 멱살 잡는 시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경은 "어떻게 살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한참 동안 답을 하지 않았다. 라엘이는 "없는 거 아니냐"고 홍진경을 놀렸고 홍진경은 "멱살 한 번 잡혀볼래?"라고 농담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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